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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약간 바뀜, - 자신의 세상에서의 야심! – 그 당시 politic에 참여하고 싶었던 Philip Sidney)
You that with allegory’s curious frame(intricate contrivance)
Of others’ children changelings use(are accustomed) to make,
다른 사람들의 애들 가지고 교묘하게 꼬아서 바꿔친 아이를 만드는 너희들
(나와 상관 없는 일인데 괜히 나한테 갔다 붙이는 너희들)
With me those pains for god’s sake do not take:
나에게는 그런 수고를 하지 말아라
(나와 상관 없는 애를 내 애라고 하지마!)
애 – ambition
I list not(I don’t care to) dig so deep for brazen fame.
나는 뻔뻔한(별 가치 없는) 명성을 위해 깊이 파고 싶지 않다.
When I say Stella, I do mean the same
Princess of beauty for whose only sake
The reins of love I love, though never slake(slack)
And joy therein, though nations count it shame.
내가 스텔라를 사랑한다고 말을 할 때는 나는 그 똑같은 그 아름다운 여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 여성만을 위해서 사랑의 절 때 느슨해 지지 않는 굴레를 사랑하고
그 사랑의 굴레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온 국가가 나를 바보 같다고 비웃더라도
I beg no subject to use eloquence,
나의 수사학적 재주를 보여주기 위해 주제를 갈구하지 않는다.
Nor in hid ways to guide philosophy;
혹은 나의 철학을 은밀하게 보여줄 (주제를 갈구하지 않음.)
Look at my hands for no such quintessence,
그런 섬세한 것을 찾기 위해 내 손을 찾지 말아라
But know that I in pure simplicity
Breathe out the flames which burn within my heart,
Love only reading unto me this art.
그렇지만 나는 진짜 순수함 속에서 내 가슴속에 타고 있는 불을 뿜어낼 뿐이고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이 예술만을 읽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라
수사 관심, philosophy 관심 x but 이 시 자체가 수사학적, quintessence가 철학적 용어임.
즉, 권력의 관심 없다는 말 자체가 관심 있다는 말이 됨.
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에게 필요한 수사학이나 철학적 지식이 있음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음
(다른 sonnet와 구분되는 점-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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