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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o's 영어이야기/영문학 번역

[Come, let me write. “And to what end?” To ease] 번역&해석 / Philip Si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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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져있는 야심! – 드러냄)
 
Come, let me write. “And to what end?” To ease
나 시좀 쓰게 해주세요 “어느 목적으로?”

대화가 있음(혁신) –대화체 (나 수사적으로 뛰어남!, 상대 말 상정하고 반박 하는 논리성 과시)

A burdened heart. “How can words ease, which are
내 무거워진 마음을 편하게 하기위해서. “어떻게 말이 너를 편하게 해주느냐?
 
The glasses(mirrors) of thy daily vexing care?”
왜냐하면 말들이라는 것이 너의 매일매일을 괴롭히는 생각의 거울에 지나지 않는데.”
 
Oft cruel fights well pictured forth do please.
잔인한 싸움기이는 하지만 자주 보는 사람을 즐겁게도 한다.
 
“Art(are you) not ashamed to publish thy disease?”
“너 창피하지 않니 너가 앓고 있는 병을 글로 써서 알리는 행위를?”



Nay, that may breed my fame, it is so rare.
아니요 이것은 드문 케이스라 내 명성을 올려줄 것이다
(야심이 드러남)
 
“But will not wise men think thy words fond ware(foolish trinkets)?”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이 너의 말을 하잘것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느냐?”
 
Then be they close, and so none shall displease.
그럼 내가 쓰는 말들이 사적인 영역에 머물게 하십시오. 그러면 어떠한 사람들도 불쾌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what idler thing, than speak and not be hard(heard)?”
“ 말을 하는데 들리지 않는 것보다 이상한 일이 어디 있느냐?”
 
What harder thing than smart(feel pain), and not to speak?
고통을 느끼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위의 질문에 대한 반문.
Adversary – 시에 있어서 화자가 설득해야 할 상대.
이를 설득 할 수 있으면 세상 사람 다 설득 할 수 있다고 설정

사랑 + 당시의 공적인 상황에 대한 참여 의지
 
Peace, foolish wit(reason; intellect) with wit my wit is marred.
가만히 있자, 나의 지성은 또 다른 지성으로 흠집이 나있다.
 
Thus while I write I doubt(hesitate; fear) to write, and wreak(avenge)
My harms on Ink’s poor loss: perhaps some find
Stella’s great powers, that so confuse my mind
그래서 나는 쓰면서도 쓰는 것을 주저한다. 그래서 나의 피해의식을 잉크만 불쌍하게 허비해 버린다. 혹시 내 마음을 혼동스럽게 하는 스텔라의 위대한 힘을 누군가가 알아줄거다